🛷 2020년 3월 31일 진행된 "Cloud onBoard Online"을 정리하였습니다.
네트워크의 기본 개념
스위치 - 라우터(항상 중심이 됨) - 🖥 🖥 🖥 🖥
→ 연결 형태(모양에 따라) : 링 토폴로지, 스타형 토폴로지(가장 많이 쓰임) 등
VPC(Virtual Private Cloud) 네트워크
이전 네트워크와는 달리, 라우터 하나에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을 가능하게 함
- 물리적으로는 떨어져있을지라도 논리적으로는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기 때문에
빠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사용 가능→ 기존 인터넷 선을 이용하여 ping을 보낸다면 여러(최대 30개) IP들을 거쳐 신호가 오게됨
→ 하지만 VPC를 이용한다면, 3홉 이하로 거쳐서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신호가 도착
Compute Engine
- 각 VPC 네트워크는 하나의 GCP 프로젝트에 포함
- 장점
- Live Migration
실시간으로 다른 VM으로 옮길 때, Downtime이 굉장히 적음
- Preemptive VM(선점형 인스턴스)
ex. 복잡한 계산이 필요해 VM이 굉장히 많이 필요 + 데드라인이 굉장히 많이 남아 있다면,
→ 최대 80%를 할인!
→ 대신, 일반 고객이 왔을 경우 양보를 해줘야함 - VM이 꺼질 수 있음
∴ 절반은 일반 VM + 절반은 PVM 사용 추천
- scale-up, scale-out - Autoscaling
컴퓨터에서 젤 중요한것 3가지? CPU, Memory, Disk (Disk저장 → Memory에 올리고 ←→ CPU에 공급)
- 문제점
scale-out 할 때는 문제 x : VM을 더 많이 만들어 내면 됨
하지만, 사람들이 줄어들어 shut down을 할 때에는?
→ VM데이터 손실이 발생
- 해결
compute(CPU, Memory)과 disk(저장) 분리시킴
→ shut down 시킬 때, compute만 끄면 됨 : 데이터 유지그런데, Memory-CPU 간 통신은 빠름 - DISK간은 느림 + 분리?
→ 속도의 문제가 발생!하므로 매우 까다로움!
→ 구글은 Disk-(Memory,CPU)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선을 연결함으로써 속도 개선
- 문제점
- Live Migration
중요한 VPC 기능
- shared VPC : 프로젝트간 연결
→ Host Project를 만들어서 여러개의 서비스 Project 연결
- VPC 피어링 : 네트워크끼리 연결
하나의 프로젝트 - 여러개의 네트워크 → 독립적, 분리되어 있음
Load Balancing
동일한 서버를 여러개 두고 부하 분산을 시킬 때, Client - WebServer 연결
- 주기적인 Health Check
- auto healing
- 단일 Anycast IP 주소 사용 → 전세계적으로 HTTP 트래픽에 대해서 단 하나의 로드밸런서만 만들면 됨
- Pre-warming 필요 없음
제공되는 Load Balancing
→ 경우에 따라 여러 개의 로드밸런싱을 사용할 수 있음
ex. Global LB + Internal LB
- DNS
→ 100% SLA 제공
다양한 연결 옵션
ex. Hybrid Cloud 를 사용한다. → On Promise - GCP 연결 방법
- VPN 이용
- Peering : 구글 네트워크 연결 (클라우드 x) (무료)
지정된 지역에서 직접 구글 네트워크 장비와 선으로 연결
- Direct Peering
- Carrier Peering : 거리가 멀어 오기 힘든 경우, 파트너사를 통해 연결
- Interconnect : 구글 클라우드로! 연결 - SLA 제공
- Dedicated Interconnect
- Partner Interconnect : 거리가 멀어 오기 힘든 경우, 파트너사를 통해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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